
한상선 서울시옥외광고협회장이 회장 연임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서울협회를 이끌어가 가게 됐다.
서울시옥외광고협회는 지난 2024년 12월 4일 서울 잠실 소재 한국광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투표권을 지닌 119명 대의원 중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총회는 경쟁자 없이 단독 입후보한 한상선 회장에 대한 무투표 선거로 진행됐다.
그 결과 참석한 대의원들 모두가 박수를 통해 만장일치로 후보자를 지지하면서, 한 회장은 제5대 협회장으로 또 한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 회장은 전남 완도군 출신으로 올해로 35년째 옥외광고업에 몸담고 있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옥외광고인이다. 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 지부장을 역임했고 제4대 서울시옥외광고협회장을 지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