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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9년만에 새 단장… ‘빅 버스’ 첫선

편집국 l 485호 l 2025-01-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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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까지 모든 시내버스 교체… 내외부 광고물도 싹 교체



부산 시내버스가 9년만에 새단장을 마쳤다. 
부산시는 지난 12월 4일 새 디자인을 적용한 시내버스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부산 시내버스의 새 디자인 명칭은 ‘빅 버스(BIG BUS)’로, 일반버스와 좌석버스 등 2종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빅 버스는 부산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요소를 담는 한편 시인성과 심미성 향상사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 차량 외부의 컬러부터 번호판과 내외부 광고물 등 버스의 모든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됐다. 일반버스에는 ‘깨끗함, 친환경, 스마트’를, 좌석버스에는 ‘따뜻한, 포용, 친절함’을 연상시키는 색채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재 부산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차량은 모두 2,517대다. 그중 매년 신규로 교체되는 200~300대에 차례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2033년까지 모든 시내버스가 빅 버스로 교체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한 도시의 정체성과 첫인상을 좌우하는 얼굴과 같은 것”이라며 “부산의 새 시내버스 디자인인 빅 버스가 부산 곳곳을 누비며 한층 높아진 도시 품격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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