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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프라임, 굿즈 개발에 최적화된 ‘스마트-H6090EP’ UV프린터 출시

신한중 l 485호 l 2025-01-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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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출력품질에 생산성 탁월… 헤드 파손 방지 기능으로 안정성도 높여



최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는 휴프라임이 이번에는 굿즈 개발에 최적된 소형 UV 평판 프린터 ‘스마트-H6090EP’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H6090EP는 가로세로 2,180×1,565㎜, 높이 1,371㎜의 컴팩트한 사이즈 장비로,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600×900㎜ 규격의 소재를 인쇄할 수 있으며, 출력 소재의 높이도 최대 180㎜까지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POP·명판 등의 소형 광고물은 물론 액세서리 등 소형 굿즈 제작에도 유용하다. 로터리 지그 옵션을 통해 원통형 제품에도 간편하게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화장품 케이스나 텀블러 등을 개발하기도 좋다. 
컬러 잉크와 화이트, 바니시를 각각 담당하는 엡손의 I3200·I1600헤드 3개가 탑재돼 출력 품질은 물론 생산성면에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잉크의 컬러 구성은 CMYK를 기본으로 W(화이트) 또는 W+V(바니시)를 추가할 수 있다. 컬러와 질감 표현이 중요한 CMYK+W+V 구성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사용되는 ‘REI-3’ UV 중질잉크는 부드러운 소재부터 경질의 재료까지 다양한 소재에 대한 호환성이 좋은 제품으로 견고한 결착력을 보여준다. 잉크의 내구성이 강하고 발색도 좋은 편이며 1㎏ 용량의 병 타입으로 제공된다. 
장비 안정성도 뛰어나다. 특히 소형 UV 평판 프린터의 고질적 단점으로 지적되는 헤드 손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적용됐다. 헤드 히터를 통해 헤드의 온도를 상시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온도차로 발생하는 헤드 손상을 예방하고 출력 안정성도 높였다. 또한 출력 중 소재의 두께가 달라져서 헤드와의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레이저로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출력이 중단된다. 이 ‘자동 소재 감지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헤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과 옵션이 제공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리한 사용과 빠른 작업 설정이 가능하며, 별도 옵션인 CPS(Camera Positioning System)를 장착하면 출력 대상의 위치와 형태를 카메라가 인식해 매우 정밀한 출력이 이뤄지며, 작업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
휴프라임 관계자는 “지금은 다양화, 개인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하는 커스터마이징 출력이 주효한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스마트-H6090EP는 이런 흐름에 잘 부합하는 장비”라며 “소형 광고물은 물론 키링이나 텀블러, 스마트폰 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 상품 개발에도 최적화됐기 때문에 활용 영역이 매우 넓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