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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컴, 신갈IC 인접 도로변에 3면 커브드 전광판 ‘K-패드’ 구축

신한중 l 486호 l 2025-02-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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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매체 주목도로 경부고속도로 핵심 구간 양방향 다 커버



경부고속도로는 대한민국 교통의 대동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입지를 가진 도로다. 특히 신갈IC는 중부 이남의 주요 노선과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지리적 입지를 가지기 때문에 국내 고속도로 중에서도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이런 요충지를 커버하는 초대형 디지털 광고매체가 등장했다. 메인컴이 지난해 6월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K-패드(K-Pad)’다. 경부고속도로의 새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3면 커브드 타입 대형 LED스크린으로 주목도 탁월 
K-패드는 경부고속도로 신갈IC에 인접한 14층 건물(경기 용인시 기흥구 갈천로7번길 47)의 옥상에 설치된 매체다. 
규모·디자인적인 임팩트가 매우 강하다. 화면 3개가 ‘ㄷ’ 형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3면 커브드 타입 스크린으로 총 광고면적 660㎡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서울시내 주요 LED전광판 평균 사이즈의 3배에 이르는 크기다. 피치 간격 10㎜의 고휘도·고집적 LED모듈이 적용돼 대낮에도 아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해 시인성도 뛰어나다. 화면 사이즈가 매우 크기 때문에 매체가 가깝게 위치한 주 가시방향인 서울→기흥 방면의 상행선은 물론, 하행선 방면에서도 광고의 가시성이 높게 표출된다. 정면과 측면으로 이어지는 2개 화면(25×10m)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수원→용인 방면의 중부대로에서도 16×10m 규모의 중앙 화면을 통해 주목도 높은 광고가 표출된다. 매체의 화면 위치도 높기 때문에 원거리 시인성이 좋다.
이런 매체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단일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화면 분할을 통해 3면에서 각각 다른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매체 형태는 옥탑 광고임에도 위치와 시야각 등에서 마치 야립광고와 같은 효과를 연출한다는 점이다. 매체의 콘텐츠도 이런 점을 반영해 디지털 야립광고와 같이 동영상이 아닌 정지 이미지가 교차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광고전략 수행 가능한 핵심 요충지에 위치 
K-패드는 형태적인 면에서도 광고 매력도가 높지만, 가장 중요한 특징은 매체가 조성된 위치다. 
삼성전자 수원 및 기흥 사업장 등 대기업과 인접해 있는데다 용인·화성·서동탄·오산 등 젊은층이 밀집된 신도시와 연결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광고의 효과성이 매우 탁월하다. 
실제로 용인과 화성, 동탄 등의 신도시는 경기권에서도 가장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이 집중돼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들이 이 지역에 대형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서울 이상으로 소비 심리가 높다.태광CC, 수원CC, 남부CC, 골드CC, 코리아CC, 화성상록CC, 기흥CC ,세현CC, 용인플라자CC 등 국내 유명 골프장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골프 인구 및 관광객들을 타기팅하기에도 좋다. 
상습정체 구간이기 때문에 광고 노출 시간도 길다. 한국도로공사가 2022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곳의 일평균 교통량은 23만대 수준이며,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의 평균 속도는 61㎞다. 

▲뛰어난 광고효과 대비 저렴한 광고료도 강점 
매체의 상징성 및 효과성 대비 매우 저렴한 광고료도 장점이다. 메인컴측에 따르면 유사한 형태인 디지털 야립광고와 강남 일대의 주요 LED전광판 광고 대비 광고의 노출 시간은 더 길지만,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K-패드는 총 11개 구좌로 운영되며, 11개 광고의 송출 소요시간은 3분40초다. 고속도로 매체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탑승자가 가시거리 진입부터 완전히 지나칠 때까지 11개 광고를 모두 볼 수 있도록 광고 시간을 설계했다. 광고의 일 송출 횟수는 200회다. 
메인컴 관계자는 “K-패드는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의 요충지에 자리잡은데다 차별화된 규모와 디자인으로 아주 강력한 광고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매체”라며 “우리 매체만의 특장점을 활용해 폭넓고 다양한 광고주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컴은 K-패드 외에 인천신공항고속도로 옥상빌보드, 잠원동 크레신타워 빌보드, 신사동 메트로빌딩 전광판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