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한울상사, UV 출력용 알루미늄 복합채널 신제품 출시

신한중 l 486호 l 2025-02-15 l
Copy Link
전처리 없이도 고품질 UV프린팅 가능… 내구성도 탁월



한울상사가 별도의 전처리 작업 없이도 고품질 UV 출력이 가능한 알루미늄 복합패널 신제품을 출시했다. 
알루미늄 복합패널은 업계에서는 흔히 알마이트라고도 불리는 소재로 알루미늄판과 PE(폴리에틸렌), 고무판을 고온·고압으로 접합한 샌드위치 패널이다. 가벼우면서도 변형이 적고 금속패널에 비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당초 건축자재로 개발됐지만 표지판이나 레터링사인 등 비조명형 광고물 제작에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한울의 신제품은 품질 및 디자인 특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간판이나 파사드,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내구성이 우수한데다, 고품질 자재를 선별해 제작했기 때문에 평활도가 우수하고 외관도 고급스럽다.   
가장 큰 특징은 패널 전면에 고내후성 특수 필름이 부착돼 전처리 작업 없이도 UV프린팅을 통해 고품질 그래픽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판 UV프린팅에 최적화된 필름을 적용했기 때문에 그래픽은 물론, 컬러와 질감을 표현하기도 좋다. 따라서 간판과 표지판, 인테리어 소품, 간판 파사드 등의 개발에 아주 용이하다.  
기존 알루미늄 복합패널의 경우 UV프린팅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처리 작업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따라서 작업 시간은 물론, 제작 과정에서의 비용도 높아 그래픽 작업에서의 경제성이 떨어졌다. 따라서 전처리가 필요없는 한울 알루미늄 복합패널은 공정 간소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울 관계자는 “기존 알루미늄 복합패널은 출력에 용이하지 않아 그래픽 적용을 위해서는 합지 작업 또는 사전 전처리를 통한 출력작업이 이뤄져야 했다”며 “우리의 제품은 최적의 그래픽 환경 구현을 위해 출력면의 화학배합 및 유분기를 없애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것으로, 간단한 공정으로 고품질 그래픽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컬러부터 질감, 그래픽까지 기존의 소재보다 훨씬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만큼 업계의 새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1220×2440㎜, 두께는 2~3㎜ 규격으로 공급된다. 가공성도 좋다. CNC라우터를 통해 간단하게 가공해 사용할 수 있다. 인장강도 및 굴곡강도가 우수해 굽힘, 절곡, 벤딩 등의 작업에 유리하며 시공 편의성도 우수하다.
신한중 기자[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