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아이가 중국의 택스타일 프린터 명가 아텍스코(Atexco)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를 국내 공급한다.
디지아이에 따르면 최근 아텍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다양한 텍스타일 프린터 제품군 판매에 나선다. 자사 판매 제품뿐 아니라, 이전 국내에 판매된 제품의 AS도 직접 맡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텍스코는 30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내 디지털 프린터 선도 기업이다. 특히 코닛, 브라더와 함께 이름이 거론될 만큼 텍스타일 인쇄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기술과 우수한 잉크 생산 능력으로 관련 업계의 신뢰도가 높다.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장비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자체 생산하면서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으며, 작은 부품까지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 사항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현장에 특화된 장비를 공급한다. 또한 텐진과 이우 두 곳에 대규모 잉크 생산 시설을 보유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잉크를 공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장비로는 고속 디지털 날염기 ‘베가 X시리즈’와 디지털 전사 프린터인 ‘모델 시리즈’ 등이 있다.
‘베가 X시리즈’는 OEKO-TEX 인증된 친환경 디지털 잉크를 사용하여 면, 나일론, 혼방 직물 등에 전처리없이 날염할 수 있는 장비다. 교세라 헤드를 탑재하며 컨베이어 벨트와 벤트 세척장치가 일체화되어 생산성이 매우 뛰어나다. 헤드 높낮이 조정이 가능하고 헤드 보호 센서를 장착해 자동멈춤 기능으로 헤드를 보호한다.
모델 시리즈는 매우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전사 장비로 안정적인 미디어 공급을 위해 8개의 장력 조절용 롤러와 고속 건조를 위한 초강력 PTC 히터와 강력 fan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