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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시설 코엑스마 곡 컨벤션센터(Coex Magok Convention Center, 이하 코엑스마곡)가 문을 열였다. 코엑스마곡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에 조성된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LE WEST)’ 내에 조성됐다. 르웨스트’는 대 지면적 8만2,724㎡로 서울 월드컵경기 장의 9배 수준이며, 연면적은 84만㎡로 삼성동 코엑스(46만㎡)의 약 1.8배 규모 다. 총 4개 블록(CP1, CP2, CP3-1, CP3- 2)으로 구성되며, 모두 지하 공공보행통 로를 통해 연결된다. 코엑스에서 운영하는 코엑스마곡은 4 개 블록 중 규모가 가장 큰 CP1에 위치한 다. 7,452㎡ 규모의 전시장과 최대 2,20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362㎡ 규모의 르웨 스트홀 등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전시장 과 회의실이 층별로 배치된 수직형 구조 가 적용됐다. 전시와 컨벤션을 결합한 컨 펙스(ConfEx) 형태로, 복합 행사 개최에 최적화돼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코엑스마곡은 강남, 여의도, 명동, 광 화문 등 서울 시내뿐만 아니라 김포국제 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보로는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5호선(마곡역)이 인접해 있으며, 차량 이용시에도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이 연결돼 있어 이 동이 용이하다.
▲다양한 디지털 광고물 활용… 안내·광고 편의성 높여 코엑스마곡은 아날로그 사인과 디지 털사이니지를 적절히 배치해 참관객들 의 편의를 도모했다. 사인 디자인 자체가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통로와 에스컬레 이터 인근 등 직관적 안내가 필요한 곳에 는 깔끔하게 제작된 아날로그 사인을 다 수 설치했으며, 곳곳에 디지털사이니지 를 구축해 안내 편의성을 높였다. 사인물 은 흰색의 공간 컬러와 대비되는 깔끔한 검은색으로 제작해 시인성이 좋다. 최신의 트렌드에 맞춰 각 전시장 입구 테두리는 LED전광판으로 제작돼 별도 의 광고물 설치없이 행사를 안내할 수 있 게 했다. 또한 각 층마다 대형 LED전광 판 광고매체 ‘엑스페이스’(Xpace)를 설 치해 행사 안내 및 다양한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르웨스트 건물 외부에는 캡티 비전의 LED전광유리 ‘지글라스(G-Glass)’ 로 제작된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됐다. 화면 면적이 1,500㎡ 규모에 달한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