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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l 488호 l 2025-04-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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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새 CI 공개하며 리브랜딩 추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에 나서 는대한항공이41년만에CI교체등리 브랜딩에 나선다. 작업은 브랜딩 전문 업체 리핀코트와 협업했으며, 글로벌 글꼴업체 달튼막이 참여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의 중심은 태극 문양이다.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태극 의 전체적인 틀을 유지하면서 ‘상모놀 이’의 리본 움직임이 반영됐다. 로고에 사용된 글꼴 역시 비슷한 인상의 곡선 으로 표현됐다. 연결점이 열려 있고 끝점은 붓터치같이 표현했다. 컬러도 도료 전문기업 아크조노벨과 협력해 기존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탈릭 블루로 교체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CI의 시각적 전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벌과 로고타입 KOREAN AIR를 모두 표기한 방식 △ 심벌과 로고타입을 KOREAN으로 간결 하게표현한방식△심벌만사용한방 식등3가지로구분해사용할계획이 다. 새 CI는 온·오프라인 광고, 서비스 지점, 항공기 외부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오구피자 인수한 반올림피자, 두 브랜드 BI 리뉴얼
피자 전문업체 반올림피자가 오구피자를 인수하면서 두 브랜드의 BI를 모 두 교체한다. 반올림피자는 최근 동종 업체인 오구피자 인수로 전국 730여개 지점을 확보한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로 올라섰다.
오구피자의 새 BI는 오구피자만의 특 장점인 쌀을 이용한 도우를 디자인에 반영, 쌀알의 타원 형태를 강조했다. 여기에 레드컬러의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를 더해 MZ세대 감성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선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심볼형 캐릭터도 새로 개발해 적용했다.
모회사인 반올림피자의 BI도 새롭게 교체했다. 풍부한 서체 디자인을 통해 풍성한 피자 토핑을 표현하는 한편, 반올림이라는 이름이 가진 가성비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담아 경쾌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반올림피자는 두 브랜드의 새로운 BI와 캐릭터를 올해 중으로 간판과 광고물 등 온·오프라인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대명소노가 인수한 티웨이항공 사명 변경 추진 
대명소노그룹이 최근 인수한 저가항 공사(LCC) 티웨이항공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대명소노는 항공사업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티웨이항공 인수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티웨이항공의 사명을 변경하는 방안이 진행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03년 충청항공으로 출범한 후 2004년 한성항공으로 사명 을 바꿨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부도를 맞았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2010년 티웨이항공으로 다시 출발했지만, 13년만에 대명소노 그룹에 인수됐다. 새로운 사명에는 ‘소노’(SONO)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따라 기업CI를 포함한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