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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에 부산의 도시경관과 도시 브랜드 색채를 적용한 버스정류소와 맨 홀 덮개, 각종 안내표지판이 선을 보인다. 부산시는 도시디자인 수준 향상과 시 민 편의를 위해 시 전체에 일괄 적용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개 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6개 자치구·군의 우선순 위 수요조사를 거쳐 부산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을 진행하고, 공공 디자인 진흥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디 자인을 확정했다. 기존 공공시설물은 지자체별 관리 주 체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패턴)과 색 상, 재료로 제작돼 통일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부산시는 이번 에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통합적이고 체 계적인 가로공간 창출을 위한 마중물로, 시와 자치단체의 디자인 중복 개발 방지 에 따른 예산 절감과 부산의 공공시설물 통일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표준디자인은 안내표지판(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 버스정류소, 맨홀 덮개 총 3종의 공공시설물에 적용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