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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역 모집한 서울 9호선 역명병기 입찰서 16개역 대량 유찰

편집국 l 487호 l 2025-03-1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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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미역만 서울고든병원이 1억2,756만원에 사업권 확보

서울메트로9호선이 최근 9호선 17개 역을 대상으로 진 행한 역명병기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단 1개 역사만 낙찰 이 이뤄지고 나머지 16개 역이 유찰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낙찰된 역사는 증미역으로 낙찰업체는 서울고든병원 이다. 낙찰 금액은 1억 2,756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월 8일부터 2028년 1월 7일까지이며, 이 기간 증미역 내 역명판, 안내방송, 폴사인, 종합노선도 등 9종의 매체 에 ‘증미역(서울고든병원)’으로 표기된다. 재입찰없이 3 년 연장이 가능하다. 증미역 외에 염창역에도 입찰 참여자가 나왔지만, 중 도에 자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8월 서울지하철 1~8호선 운영사 인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한 역명병기 사업에 강남역이 역대 최고가인 11억1,100만원에 부역명(하루플란트치 과역)을 판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메트로측은 신논현역, 당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역 에서 입찰 참여 기업이 없었던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 위기다. 금번 입찰에 앞서 9호선에 역명병기가 이뤄지고 있는 역은 여의도역(신한투자증권), 샛강역(KB금융타운), 국 회의사당역(한국산업은행), 가양역(부민병원), 등촌역( 강서대학교) 5곳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