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대표적인 도심공원으로 꼽히는 중앙공원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수경시설 및 산책로 등에 조명을 설치하고, 연못과 분수를 비롯한 각종 환경디자인 시설을 만들어 관광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 2009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중앙공원을 자체 특성을 최대한 살린 ‘명품공원’으로 완성함으로써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천우체국, 답동성당, 홍예문 등 역사적 전통건축물과 문화재가 많은 중구 지역에서도 아름다운 도시 야경을 연출하기 위한 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