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문화·디지털 청계천프로젝트’ 개막 이벤트로 청계천에 ‘청혼의 벽’이 첫선을 보였다. 청계천 두물다리에 마련된 ‘청혼의 벽’은 빛과 물을 접목시켜 연출하는 가로 4m·세로 3m의 워터스크린과 함께 스피커, 프로텍터, 리어스크린을 설치해 UCC영상과 문자메시지, 음향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혼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청혼의 벽’은 시민제안을 실현한 창의시정의 대표 모델이라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