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애드컴이 지난해 12월 승강장 및 맞이방 광고매체를 역별·매체별로 쪼개 입찰에 부쳤다. 삼교상사는 노량진·군포·관악·석수·성균관대 5개역 천정걸이 광고매체(49개)와 이촌역 외 14개역 천정걸이 광고매체(136개)에 대한 대행권을 확보, 2008년 1월부터 광고사업을 스타트했다. 사업기간은 2010년 6월 30일까지 2년 6개월간. 구일역 외 14개역 천정걸이 광고매체(68개) 대행권은 제일인터내셔널이 수주했으며 사업기간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IS애드는 영등포, 신도림, 구로역 광고매체 사업권을 수주해 영등포역은 2008년 9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2년 5개월간, 신도림과 구로역은 오는 2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3년간 광고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부천역외 4개역 광고매체는 지엔에프테크비전이, 용산·대전·동대구역 승강장 및 서울역 연결통로 광고매체는 애드원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개봉역외 37개역 승강장 기둥 조명광고 입찰은 단일업체 입찰로 유찰됐으며, 용산역 서부전자상가 연결통로 광고매체는 수의계약으로 광명애드가 대행권을 따냈다. 코레일애드컴은 이어 지난 3일 백운역외 3개역(31개), 화정역외 3개역(32개), 삼송역외 4개역(24개), 분당선 12개역(110개) 광고매체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오는 9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 이튿날 오후 2시 입찰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