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의 특성을 살린 기발한 크리에이티브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아하! 기발하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끔 하는 광고사례들이 적지 않다. 이번 호부터 해외의 다양한 이색 옥외광고 사례를 소개하는 ‘옥외광고를 보는 재미’ 지면을 신설한다.
자동차로 변신한 스키장 리프트
폭스바겐의 스키장 리프트를 활용한 이색광고. 리프트에 앉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
기존의 정형화된 매체도 얼마든지 크리에이티브하게 풀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청소기의 성능이 너무도 강력해 하늘을 나는 열기구까지 빨아들였다.
맨홀을 활용한 스팀다리미 광고
앰비언트 광고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례. 맨홀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흡사 스팀다리미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처럼 보인다. 생생한 연출로 다리미 바닥을 밟으면 데일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