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CGV 25개 사이트에서 대대적으로 크리스마스트리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콜라병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코카콜라의 상징인 북극곰을 활용한 광고로, 강남CGV와 용산CGV에는 4m크기의 초대형 트리가, 나머지 23개 사이트에는 2.5m크기의 트리가 설치됐다. 영화관 이용객들에게 100% 노출이 가능한 극장 상영관 입구나 로비 중앙에 설치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데 모았는데 특히 만남의 장소로, 포토존으로 활용되면서 한층 높은 광고효과를 누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