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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향해 쏴라!)주요 업체별 전략장비 ①솔벤트·수성

이정은 기자 l 140호 l 2008-01-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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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장비의 춘추전국시대… 소비자 선택의 폭 한층 넓어져

바야흐로 실사출력장비의 춘추전국시대다. 프린트헤드, 출력폭 등 장비의 사양이 세분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다양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자 주요 업체별 2008년 전략장비를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이번호에서는 솔벤트와 수성장비를, 다음호에서는 하이퀄리티 장비와 UV경화 장비를 소개한다. 
 
마카스아이
획기적인 속도의 ‘JV5’로 바람몰이 가속화
JV3-160 후속모델 ‘JV33-160S’도
 
뉴 엡손헤드 4개를 스태거 배열해 빠른 출력속도를 실현한 'JV5시리즈'.
 
 마카스아이(대표 임현순)는 시간당 실제 54㎡ 출력이라는 가공할만한 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JV5’로 바람몰이를 가속화한다. JV5-160A(수성), JV5-160S(솔벤트) 2종은 헤드 하나가 총 1,440노즐로 구성된 신형 피에조 헤드 4개를 4열 스태거 배열해 종래의 인라인 방식 대비 4배 빠른 고속 프린팅을 실현한 장비로 관심을 모은다. ‘JV33-160S’는 JV3-160의 뒤를 잇는 후속모델로, 뉴 엡손헤드를 채택해 JV3를 비롯한 기존 엡손헤드의 솔벤트장비들이 갖는 ‘속도’ 문제를 개선하면서 저가격을 실현한 장비로, ‘화이트 잉크’를 탑재하고 있어 출력소재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태일시스템
차세대 수성장비 ‘랩터’ 이달 말 전격 공개
세이코 헤드의 솔벤트장비 ‘어드밴스트젯’ 주력으로
 
세이코 헤드의 솔벤트장비 '어스밴스트젯'.태일시스템(대표 이길헌)은 하이파이젯프로2의 인기를 이어갈 차세대 수성장비로 ‘랩터(Raptor)’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총 2,880개의 노즐과 스태거드 타입 프린팅 헤드 배열을 위한 최신형 IPC(Intelligent pass control) 채용으로 가로밴딩과 색빠짐 없이 4색, 스탠다드 모드에서 시간당 38㎡의 압도적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고품질의 8색 출력이 가능해 퀄리티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에도 부합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티저광고를 통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데, 이달 말이나 내달 초부터 국내에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어드밴스트젯(AJ-1000)’은 세이코 헤드를 탑재한 2.6m폭의 솔벤트 장비로, 빠른 출력속도와 에코 솔벤트 채용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디지아이
코니카헤드의 신장비 2종 주력모델로
솔벤트장비 ‘새턴젯Ⅱ’·전사장비 ‘시그마젯’
 
코니카 헤드를 탑재해 탁월한 퀄리티를 구현하는 솔벤트장비 '새턴젯2'.
 
디지아이(대표 최관수)는 기존의 코니카 헤드 장비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코니카 헤드 장비 2종을 의욕적으로 전개한다.
고해상도 솔벤트장비 ‘새턴젯Ⅱ(모델명 : STⅡ-1806)’와 현수막시장을 겨냥한 전사장비 ‘시그마젯(모델명 : SG-1806)’ 2종이 새롭게 출시된 신모델.
 ‘새턴젯Ⅱ’는 라이트 솔벤트 잉크를 채택한 1.8m폭의 고해상도 솔벤트 장비로, 512노즐의 KM512MN 헤드를 탑재하고 있다. 시트 출력 등 고해상도 출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한편 720×720dpi 기준으로 시간당 최고 17㎡의 빠른 출력속도로 생산성 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는다. ‘시그마젯’은 코니카 헤드를 장착한 전 세계 최초의 수성장비로, 256노즐의 KM256AQ 헤드를 탑재하고 있다. 분산염료잉크를 사용한 전사장비로 기존 현수막 장비보다 우수한 품질을 구현하며 전사기를 통해 출력물의 발색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스테크
더블헤드의 ‘밸류젯 프로·웨이브젯 프로’ 부각
웨이브 프린팅에 Fuzz·Wow모드 추가로 퀄리티 ‘업’
 
엡손헤드를 더블로 탑재해 출력속도가 월등히 개선된 '웨이브젯 프로'.
 코스테크(대표 민경원)는 잉크를 물결무늬로 찍는 신개념의 ‘웨이브 프린팅’ 기술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밸류젯과 웨이브젯의 후속모델로 속도경쟁력이 향상된 더블헤드 장비 2종을 출시하며 판매 가속 폐달을 밟는다.
뉴 엡손헤드를 더블로 탑재해 기존 장비에 비해 속도가 월등히 향상돼 시간당 25.3㎡를 출력할 수 있다. 웨이브 프린팅 기술에 섬세한 농담 표현을 가능케 하는 Fuzz 기능과 Wow모드의 추가로 모든 소재에 있어 가로밴딩과 이색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엡손 헤드장비 최초로 서보 백 시스템(Sub bag system)을 장착해 우수한 품질 및 출력 안정성을 확보했다.
(사진)  엡손헤드를 더블로 탑재해 출력속도가 월등히 개선된 ‘웨이브젯 프로’.
 
 
재현테크
다양한 솔벤트 라인업으로 소비자에게 어필
세이코 헤드의 ‘페이튼’·스펙트라 헤드의 YF시리즈 등
 
세이코 헤드를 탑재한 고해상도 솔벤트 장비 '페이튼'.
 
재현테크(대표 이무직)는 다양한 솔벤트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퀄리티가 중요시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세이코 헤드를 탑재한 고해상도 장비 ‘페이튼(UD-시리즈)’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기존의 스펙트라 헤드를 장착한 스테디셀러 장비인 ‘엑스플로라(YF-8320LQ)’, 하이엔드급 대형장비 ‘젯아이 솔벤트 RTR시리즈’ 등 고른 장비 구색을 갖춰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1.8m, 2,5m 3.2m폭 등 3종으로 출시된 페이튼은 세이코 헤드 탑재로 탁월한 출력품질을 실현한 고급출력시장 타깃의 새로운 솔벤트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비주월 웍스
코니카 헤드의 대형장비 ‘스콜피온3300’ 본격 판매
탁월한 속도와 퀄리티 구현… 양면출력 기능 지원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대형장비 '스콜피온3300'.비주얼 웍스(대표 김상민)는 지난 코사인전에서 첫선을 보인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대형장비 ‘스콜피온3300’을 본격 전개한다.
이 장비는 12개의 코니카 헤드를 탑재, 빠른 출력속도와 탁월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하는 3.3m폭 대형장비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사용법, 노즐 자동 클리닝, 에어버블 자동배출 시스템, 정밀 진공압 방식, 특허 받은 4C·8C 변환 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와 진보된 기술이 결합됐다.
계단 방식 노즐배열과 순간 공기 압출로 노즐의 막힌 부분을 뚫어주는 자동 클리닝 시스템으로 밴딩 현상 없는 고품질의 출력이 가능하며 4색, Safety모드에서 시간당 54㎡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높은 생산성으로 산업용 프린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양면출력 기능으로 대형 내부조명용 출력물 제작에도 적합하다. 
 
 
 
우림테크
스펙트라 헤드 장착한 ‘마하젯 시리즈’ 출시
자아헤드의 보급형 모델 ‘플레타 시리즈’도
 
스펙트라 헤드의 대형장비 '마하젯 시리즈'.
 
 우림테크(대표 정복기)는 스펙트라 헤드를 탑재한 대형 솔벤트장비 ‘마하젯 시리즈’를 주력으로 전개한다. 스펙트라 스카이워커 128헤드를 12개 장착해 생산성 면에서 두드러지는 경쟁력을 자랑한다. 360×400dpi 4패스에서 시간당 30㎡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플레타 시리즈’는 자아헤드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로 가격 대비 높은 성능비를 자랑한다.
 
 
빅포미디어
테크윈 국내총판으로 스펙트라 대형장비 ‘텍스톤3200’ 전개
빠른 출력속도와 가격대비 높은 성능비 부각
 
스펙트라 헤드를 장착한 3.2m폭의 대형장비 '텍스톤3200'.빅포미디어(대표 김효식)는 중국 테크윈사와 국내총판 계약을 맺고 테크윈의 대형 솔벤트장비 ‘텍스톤(TeckStone) 3200’을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이 장비는 스펙트라 신형헤드인 SM128 헤드 12개를 탑재하고 있으며, 소비자 필요에 따라 4색 트리플, 혹은 6색 더블로 사용할 수 있다. 시간당 4패스에서 42㎡, 6패스 기준 30㎡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스펙트라 헤드를 탑재한 대형 고사양 장비인데 비해 가격 경쟁력이 탁월한 것이 큰 메리트다.
 
 
아이딘
코니카 헤드의 ‘스마트’ 새롭게 선보여
동시양면 출력으로 주야간 색상차이 해소
 
양면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코니카 헤드의 '스마트'.아이딘은 동시양면 출력이 가능한 코니카 헤드의 솔벤트장비 ‘스마트 2612D-K-6C’를 새롭게 출시한다. 코니카 512LN 헤드를 탑재, 탁월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하면서 양면을 동시에 출력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조명용 광고물 제작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주간과 야간에 내부조명을 켰을 때의 색상 차이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