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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07 아름다운 간판 원년 평가보고회 개최

이정은 기자 l 140호 l 2008-01-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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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에 경기도, 서울 성동구 선정

2007년 옥외광고 우수지자체 시상식 장면. 최우수기관으로 경기도와 서울 성동구, 우수기관으로 인천광역시와 부산 해운대구, 경기도 파주시 등 3개 기관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간판시범사업 우수지자체 20곳에 총 60억원 지원
 
행정자치부는 2007년 아름다운 간판 원년을 맞아 1년간의 추진성과를 종합평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랍 28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2007 아름다운 간판 원년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명재 장관, 박찬숙 의원, 손봉숙 의원,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 지자체 담당 공무원, 학계 및 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2007년도 옥외광고 업무를 총결산하는 의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2007년 옥외광고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경기도와 서울 성동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기관으로 인천광역시와 부산 해운대구, 경기도 파주시 등 3개 기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대구 남구, 광주 서구, 충북 청원, 전북 남원, 경남 창원 등 5개 시군구는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옥외광고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는 경기도내 3개시 간판시범사업 조성에 2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기도 옥외광고물 표시 가이드라인 제정 및 ‘혁신학습동아리 ‘아름다운 간판문화 창조팀’을 운영하는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16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성동구는 기피 보직인 옥외광고물팀장에 대한 직위 공모제 시행 및 높은 인사고과 부여, 좋은 간판 사진·디자인 공모 및 전시회 개최, 60회에 걸친 자체 불법광고물 합동단속,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및 시범건물 정비에 5억 5,000만원의 예산 투입 등으로 전국 시군구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자부는 또 이날 행사에서 20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 자치단체로 서울 중구, 부산 남구 등 20개 시군구를 선정해 6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서울 중구는 명동거리 유네스코회관에서 명동성당 입구까지 1km구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업지역에 걸맞게 간판과 가로시설물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게 되며, 부산 남구는 부경대학교 등 4개 학교가 밀집된 부산의 대학로 거리를 젊음을 테마로 하는 특화거리로 조성하게 된다.
 
<표> 20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지자체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