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가 도시경관과 간판 문화의 발전을 위해 개최한 ‘2007 대한민국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구랍 26일 반월아트홀에서 가졌다.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광고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창작작품 및 기설치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총 337점이 접수됐다. 대상은 일반부 남주현(일출광고)씨의 ‘종합안내사인’, 학생부 박지혜씨의 ‘해피어린이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일반부 유용성씨의 ‘한우랑’, 학생부 정수정씨의 ‘하늘정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