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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호) 옥외광고에도 ‘이효리 열풍’

l 호 l 2003-12-0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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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그라비티 등 교통광고에 속속 등장

이효리가 지하철과 버스 옥외광고에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영플라자를 개장하면서 이효리를 내세웠다.
롯데백화점 광고기획 담당 박재한 매니저는 “이효리가 패션리더로 10대 후반부터 20대초반 주요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 3개월간 단발로 2?4호선 800백량 정도 래핑광고를 하게 됐다”며 “단발로 하는 이효리 광고효과에 대해 지금까지는 만족할 만하다”고 이효리 효과의 안정성을 이야기 했다.
또 인터넷 게임업체 그라비티는 지난 8월부터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워 버스 120대 이상, 지하철 2?4?5호선과 부산지하철에 래핑광고를 했다. 지금까지 매출은 15%이상, 회사 인지도는 30%이상 신장하였다.
그라비티의 홍보부 이명재 과장은 “19~26세 남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우리 회사가 같은 스타급 중 이효리를 선택한 이유는 이효리가 앨범을 낼 줄 알고 있었고 그에 따른 파급력이 폭발적일 것이라는 예측했다”며 이효리 광고효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