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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발언대/ 협회의 이름을 바꾸자는 제언에 찬성한다

l 호 l 2003-08-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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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고사업협회 진주시지회장 이주섭

과거에는 옥외광고업계(간판업)에 대한 인식이나 일반인의 평가기준이 간판쟁이라는 어원에도 맞지않은 말을 사용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도 우리를 폄하하는 말임에도 쉽게 사용했고 이 말로서 우리를 평가절하 한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으로 본다.

에스피투데이의 제언인 \'이름에서 대표성과 정체성을 찾자\'는 우리의 정통성을 유지하자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회사나 단체의 이름에서 그들의 업무와 단체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21세기의 제일 큰 화두일 것이다.

협회의 이름을 \'광고사업협회\'에서 \'옥외광고협회\'로 바꾸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유지하는 것이고,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아이덴티티를 확장하는 것으로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옥외광고협회라는 이름의 변화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자신 스스로가 멀리하고자 했던 간판쟁이가 년간 2조원의 시장을 가진 옥외광고 업계로의전환이 된 이시점에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어야 한다.

옥외광고업의 간판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협회의 위상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보다 선결되어야 한다. 에스피투데이 발행인의 제언에 감사하며 이 문제를 공식적이며 공개적인 추론이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