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에게 듣는다> 정형희 사장 -모든 소재에 직접 프린팅이 가능한 원리는. 내구성에서 문제는 없는가. ▲UV경화 잉크는 염·안료 등 색소와 물, 오일, 솔벤트 등의 용제를 혼합하는 기존 잉크와 달리 안료와 자외선 경화물질을 혼합해 잉크에 자외선을 투시하면 소재 위에서 순식간에 굳는 특성을 지닌다. 이같은 특성 때문에 플렉스 등의 일반소재는 물론 나무나 철, 유리, 플라스틱, 섬유 등 다양한 소재에 프린팅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잉크가 순간적으로 경화돼 출력이 완료된 이후 외부의 자외선에 의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이 잉크의 점착을 개선해 내구성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증가한다. 옥외에서 2~3년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화이트잉크를 채용한 이유는. ▲출력하려는 소재의 바탕색이 진할 경우 그냥 프린트를 하면 발색이 제대로 나올 수 없다. 화이트 잉크를 뿌려준 후 그 위에 프린팅을 하면 바탕색에 상관없이 어떤 소재에서도 탁월한 발색도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의 평판기능에 롤 기능과 레이저 커팅 기능을 추가해 대폭 제품을 업그레이드시켰는데. ▲평판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기계의 큰 강점이긴 하나 이것만으로는 국내 소비자들을 어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국내시장 상황에 맞게 롤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연질소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옵션으로 장착된 레이저 커팅기능을 추가할 경우 아크릴, 폼포드 등의 소재에 출력한 후 바로 커팅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활용도가 높아 여러모로 경쟁력 있는 전천후 기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기사 PDF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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