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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잘되는 집방위 돈버는 가게방위 <신간>

l 호 l 2003-02-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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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따라 변하는 길과 흉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잠자리가 뒤숭숭하더니…\" \"문의 위치가 잘못 됐나?\" 등의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각 방위마다 그곳에 작용하는 기(氣)가 존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방위란 동서남북 사방과 북동, 동남, 남서, 서북 등 네 모서리를 팔방이라 총칭해서 이르는 말.
지구가 여덟 방위를 돌아 자전하면 하루가 되고,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함으로써 일년이 지나간다. 지구가 동쪽으로부터 태양빛을 받으면 아침이 되고 태양빛이 서쪽으로 향하면 저녁이 되니 사람은 하루 동안 각 방위마다 여러 가지 다른 기운을 받게 된다.

또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사계절을 만들어 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방위별로 다른 특성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여덟 방위는 더움과 서늘함, 건조함, 습함 등 천지자연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며 인간의 생로병사는 물론 부귀빈천,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실체다.
이 책은 이같은 이치를 우리네 삶의 다양한 모습과 결부시키고 있다. 각 방위별 특성을 상세하게 분류해 설명하는 한편 \'길한 방위\'를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풍수지리를 남녀관계, 집터, 가게터 등 다양한 사례에 접목해 독자에게 강한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돌파구를 열어준다. 저자는 제대로 방위를 파악해 대처하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얘기한다.

정선호 지음/타타르 펴냄/02)766-9766/272면/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