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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디아지오코리아 설문
룸살롱,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숙취해소법은 \'사우나\'로 조사됐다.
위스키회사 디아지오코리아가 최근 유흥업소 종사자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폭음한 다음 날 가장 좋은 숙취해소법을 묻는 질문에 \'사우나\'라는 응답이 25.6%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콩나물 해장국(19.9%) △잠자기(10.6%) △해장술(7.1%) 등의 순이었다.
이 설문조사는 작년 11월 디아지오코리아 주최 \'2003 윈저컵 축구대회\' 예선경기에 선수나 응원단으로 참가한 남녀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매일 술손님을 상대하는 업소 사람들이 손꼽는 방법인 만큼 효과는 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