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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지난 14회 서울서 개최, 광고선진국으로 도약 발판 마련
서울 및 부산, 제주도 유치 안 검토중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는 지난달 30일 아시아 광고대회 사무국에 \"제25회 2007 Ad Asia(아시아광고대회)\" 유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2007 Ad Asia\" 유치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의 주요광고국가에서 세계속의 광고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84년 제14회 AdAsia를 서울에서 개최한 적이 있다.
제25회 Ad Asia의 최종 유치 확정은 올해 11월11~14일까지 인도자이푸르에서 열리는 Ad Asia 중 유치경쟁프리젠테이션을 통하여 결정된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2007 Ad Asia의 국내유치를 위해 국내 광고계 주요인사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 파견을 준비 중이며, 매년 11월 11일 개최되던 한국광고대회의 일정을 11월 4일로 변경할 예정이다.
\"Ad Asia\"는 격년제로 개최되며, 아시아광고연맹의 주요 회원인 한국,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지아, 몽고, 파키스탄,필리핀, 싱가폴, 타이, 대만, 베트남 등 총 13개 국가 광고단체가 참가하는 대회다.
유치에 성공할 경우 대회 참석 인원은 해외 광고계 인사 500여명과 국내광고계인사 700여명 총 1200여명을 예상하고 있다.
광고단체연합회는 현재 서울에서 유치하는 안과 부산 또는 제주도에서 유치하는 안 등 두가지 안을 갖고 검토중이다.
이데일리 7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