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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호)배꼽티, '멋은 상한가, 건강은 하한가'

l 호 l 2003-07-1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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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조화 역행, 몸에 여러 증상 나타나

무더운 여름 거리에는 노출 패션으로 멋을 내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배꼽티로 미니스커트로 날씬함과 젊음을 자랑하며 보는 이까지도 시원해 보이게 한다.
이런 여성들은 당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지 모르나 실상 건강에는 좋지 않게 된다. 한방에서 볼 때 우리 인체는 음양이 조화되는 것을 건강하다고 하였다. 인체에 있어 화(火)는 아래로 내려가고 수(水)는 위로 올라가는 순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 순환이 깨져 화(火)는 내려가지 못하고 수(水)는 올라가지 못하면 가슴과 머리는 뜨겁고 배와 수족 말단은 차가워진다. 또 이로 인해 몸에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예로부터 선현들은 머리는 차갑게 하고 손발과 배는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냉방 시설이 없던 그 옛날에도 아무리 무더운 날에도 다 벗고 자더라도 배에만은 수건을 두르고 잤던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