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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호)삼성전자 국내 최대 광고주 부상

l 호 l 2003-07-2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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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502억여원 집행, SK텔레콤 제쳐

삼성전자가 SK텔레콤을 제치고 국내 최대 광고주로 부상했다.
11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한국광고데이터(KADD) 집계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매체 광고비로 국내 광고주 가운데 가장 많은 502억8,000만원을 쏟아 부었다.
이는 2위인 SK텔레콤(344억6,000만원)보다 158억2,000만원이 많은 액수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공격적으로 광고를 집행한 반면 SK텔레콤은 최태원 SK㈜회장의 분식 회계 혐의가 불거진 이후 광고비 집행이 눈에 띄게 줄어2분기 광고비가 전분기에 비해 32.3% 감소했다.
한편 2분기 전체 광고비는 1조7,13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 줄었고1분기에 비해서는 3.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일보 7월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