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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롯데칠성음료, 톱스타로 “여름사냥”

l 호 l 2003-07-1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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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심은진 등 최고스타 기용, 인기몰이

롯데칠성음료가 CF를 통해 여름사냥에 나섰다. 건강음료인 \'플러스마이너스\'를 출시한 데 이어 업그레이드된 \'2% 부족할 때 DBH\'와 \'델몬트 망고\'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여름 청량음료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롯데칠성이 가장 먼저 인기몰이 작전으로 내세운 상품은 \'델몬트 망고\'. 핑클의 이효리를 시원한 필리핀 여성 복장으로 등장시킨 CF를 대대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양팔에 한가득 탐스러운 망고를 들고 나타난 이효리는 단순한 음색에 맞춰 \"난생처음 망고만큼 맛있는 과일은 처음 맛본다\"고 말한다.
델몬트 망고의 주소비층인 5∼6세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CF를 제작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2% 부족할 때 DBH\'는 \'당신의 사랑은 어느 쪽입니까\'를 컨셉으로 제작했다. 부유하면서 가식적인 여성과 마음이 중요하다고 믿는 남자친구가 옷을 사러 가서 갈등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소비자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성을 자극해 제품의 이미지와 연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신개념 균형음료로 나온 \'플러스마이너스\'는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이 출연하고 있다. 깨끗하게 차려 입은 심은진이 먹고 싶은 것을 맛있게 먹으면서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 여성의 모습을 연출했다.
롯데칠성음료의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청량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욕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광고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광고가 방영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올여름 청량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굿데이 7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