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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신세대 스타 고수가 국내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자신의 \'PR광고\'를 만들고 이를 각종 매체에 방영키로 해 화제다.
이는 광고 제작비를 제외한 매체 비용만 무려 3억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고수측은 11일 \"고수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만든 PR광고가 15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라며 \"이 광고물은 CGV의 극장광고,케이블TV,학동 4거리를 비롯한 서울 강남 일대의 주요 전광판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예인이 거액의 자비를 들여 자신의 PR광고를 선보이는 것은 고수가 처음이다. 이에 대해 고수측은 \"TV 신문 잡지 등 매스컴 홍보만으로 만족하던 시대는 지났다. 연예인도 보다 공격적인 PR이 필요하다\"며 \"비록 많은 돈이 투입되지만 이번 PR광고가\'고수\'라는 연예인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수의 이번 PR광고는 1분 길이로 연기자로서 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는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해 운동,연기연습 및 차 안에서의 운전모습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광고 초입에서 내레이터가 사람들을 향해 \"새로운 영웅을 찾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는 데 이어 \"오늘의 고수가 있게 해준 진정한 영웅은 바로 여러분입니다\"로 마무리한다.
고수측은 이번 광고를 각종 매체에 방영하기 위해 투입된 비용에 대해 밝히기 꺼렸다. 하지만 측근에 따르면 약 3억원이 매체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8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