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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할아범과 할멈의 대화… ㅋㅋㅋ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할머니가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가볍지.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너∼무 가볍지!”
살안빠지면 처들어간다!
■초보의사
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하기 직전 탈출을 하다 잡힌 환자가 있었다.
“아니 아저씨, 수술하기 직전에 도망을 치시면 어떻게 해요?”
“당신도 그런 말을 들어봐요. 도망을 안 칠 수가 있는가요.”
“무슨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
“글쎄 간호사가 ‘맹장 수술은 간단한 것이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아요.’라고 하잖아요.”
“그런 말이야 당연한 것 아니예요?”
“나한테 한 말이 아니라 의사한테 한 말이라니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