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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호) GM대우 캠페인TV광고 화제

l 호 l 2003-09-1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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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안전 옹알이’
다이아몬드 모델 출시… 안전 캠페인 전개


‘걸음마도 제대로 떼지 못한 150여명의 아기들이 기업체 회의실에 모여 옹알거리는 목소리로 “우리가 타는 차에는 우리를 지켜줄 모든 게 있어야 해요”라고 입을 모은다.’

GM대우자동차가 이달부터 방영하고 있는‘안전 캠페인’TV광고의 한 장면이다.

이 광고에서 아기들은 “쉽게 서고 피할 수 있어야 해요”(ABS), “엄마도 아빠 만큼 소중해요”(동반석 에어백),“안정감이 중요해요”(넓은 타이어) 등을 요구한다.
이번 광고는 GM대우차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다이아몬드 모델’을 내놓으며 기획된 것. 소중한 아기들을 마음 놓고 태울 수 있도록‘안전’에 관한한 최상의 기능을 갖추고 있음을 자신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안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천사 같은 150여명 아기들의 어른스러운 주장’이라는 유머스러운 상황을 선택했다고 덧붙엿다.
GM대우차 앨런 베이티 영업총괄 부사장은 “향후 판매될 제품은 물론, 기업경영의 최우선 목표를 소비자의 ‘안전’에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GM대우차는 이번 광고 방영과 함께 ▲탑승자의 안전벨트 착용 유도 ▲아기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용 안전시트 장착 ▲운전자 대상의 안전교육 실시 등 소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GM대우차는 올해‘어린이 안전 원년’을 맞아 지난달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사단법인 세이프 키즈 코리아에 유아용 카시트 100세트를 기증한 바 있다.

파이낸셜 9월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