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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수건이 뜨거워서>
한 남자가 면도하러 이발소에 갔다. 남자의 얼굴에 이발사가 수건을 올려 놓자 화를 버럭 냈다.
“여보슈. 뜨거운 수건을 갑자기 얼굴에 올려 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요?”
당황한 이발사가 하는 말,
“너무 뜨거워서 들고 있을 수가 있어야죠.”
<목사 벌주기>
골프의 재미에 푹 빠진 목사가 있었다.
구름 한점 없이 화창하고 맑은 일요일. 목사는 어느 쪽으로 갈까 갈등하다 결국 교회에는 몸이 아파 못간다는 전화를 하고 골프장으로 향했다.
이를 본 천사가 하느님에게 건의를 했다.
“저 목사, 혼 좀 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느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목사는 1번홀에서 힘차게 스윙했다. 볼은 무려 350야드를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홀인원이 된 것이다.
목사는 흥분했다.
천사도 충격을 받았다.
“하느님.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벌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느님은 미소를 지으면 천사에게 말했다.
“한번 생각해 보라. 목사가 이 일을 누구에게 자랑하겠니?”
<내 애인과 바람 피운다고?>
한 아내가 너무나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고민하다가 하루는 퇴근한 남편을 붙잡고 질투심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물었다.
“자기야, 만약에 내가 자기와 회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하고 바람 피우면 뭐라고 할거야?”
아내의 뜬금없는 질문에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화를 벌컥 냈다.
“아니 당신 미쳤어? 동성연애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