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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여러가지 머피의 법칙>
1.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 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 멋지다고 한다.
4. 전화의 제1법칙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고, 펜과 메모지가 둘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5. 전화의 제2법칙 :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6. 편지의 법칙 : 기가 막힌 문구가 떠오를 때는 꼭 편지를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7. 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것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 있다.
8. 버스의 법칙 : 버스 안에서 간만에 듣는 좋은 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또 도로가 꽉 막혀 있을 때면 어김없이 트로트가 나온다.
9. 바코드의 법칙 : 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10. 인체의 법칙 : 들고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그리고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그만큼 더 가렵다.
11. 수면의 법칙 : 코를 심하게 고는 쪽이 항상 제일 먼저 잔다.
12. 노래방의 법칙 : 잘 보이고 싶은 그와 함께 노래방에 같이 갈 확률과 노래 부를 때 삑사리가 날 확률은 정비례한다.
<건망증 환자>
중년 남자가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의사를 찾아갔다. 잔뜩 얼굴을 찌푸린 남자를 보고 의사가 먼저 어디 이상이 있느냐고 물었다.
“글쎄요. 사실은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서…. 가끔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도 기억이 안날 때가 있고, 편지에 답장을 했는지도 생각이 안나요. 간혹 전에 찾아갔던 곳도 기억이 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우선은 진료비부터 계산한 후에 처방을 해드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면접>
경찰 필기시험에 겨우 합격한 한 사내가 드디어 면접을 보게 됐다.
“자네 백범 김구선생이 누구에게 피살됐는지 아는가?”
“저, 내일 아침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답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온 사내는 곧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기, 나 첫날부터 사건 맡았어.”
<음악시간>
어느 학교 음악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실로폰 합주에 앞서 모두 ‘솔’을 쳐보라고 했다.
어떤 한 아이가 그만 실수로 ‘미’를 치고 말았다.
이때 선생님이 욕인지 아닌지 이렇게 말했다.
“미친 학생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