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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호) 유머는 즐거워

l 호 l 2004-03-2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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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유머는 즐거워>
<신사와 거지>
휴일날 경마장 가는 길에서 호화로운 옷차림의 신사에게 거지가 다가가
먹을 것을 사겠다면서 1만원을 구걸했다.
신사는 지갑을 잠시 살펴보더니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잔돈이 없네. 하지만 술을 사주겠네.”
“고마운 말씀입니다만 저는 술을 못합니다.”
“그럼 내가 담배를 사주지.”
“아닙니다. 저는 담배를 태우지 않습니다.”
“좋아. 그럼 경마장엘 가보세. 내가 자네가 선택한 말에 베팅을
해줄테니.”
“아닙니다. 도박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신사는 갑자기 거지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다.
“우리 집에 가서 식사를 하세. 사내가 담배도 안 태우고, 술도 안
마시고, 도박도 안 하면 어떤 꼴이 되는지 우리 마누라한테 보여 줘야겠어.”
 
<무서운 꼬마들>
어느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어린 꼬마들이 모여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마침 그 옆을 지나가던 아이들이 그 장면을 보고 말했다.
여섯 살 꼬마 : “햐,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지.”
일곱 살 꼬마 : “생각하면 뭘 하누, 다 지나간 일인걸.”
여덟 살 꼬마 : “휴우, 난 학교 갔다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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