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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삼성전자
3년만에 `최대 광고주` 복귀
삼성전자가 3년만에 최대 광고주 자리에 복귀했다.
15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발표한 4대(TV 신문 잡지 라디오)매체기준 ‘2003년 500대 광고주’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년대비 30% 증가한 1987억여원의 광고비를 집행해 2001년 S K텔레콤에 내줬던 1위자리를 3년만에 되찾았다.
SK텔레콤은 전년보다 15% 감소한 1703억여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KT(1028억여원, 11% 증가), LG전자(960억여원, 2% 감소), KTF(820억여원, 20% 감소)가 뒤를 이었다. 번호이동성제 실시를 계기로 이동통신사들의 광고비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일보 1월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