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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생활상식

l 호 l 2004-07-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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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유화를 깨끗하게 하려면

벽에 걸어놓은 유화는 오래 되면 더러워진다. 이 때는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해외여행시 카메라필름 보관요령

외국여행시 카메라 필름은 손가방에 넣어야 한다. 비행기 화물가방에 들어있던 필름은 강력한 방사선 투사로 망가지거나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약한 방사선이 투사되는 손가방에 넣으면 안전하다.

■승용차에 밴 담배냄새 제거

승용차에서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청바지 세탁시 탈색 방지비법

물 2리터에 소금 1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다.

■맥주 제대로 즐기기 4가지 비결

갈증을 풀어주는 시원한 맥주 한잔. 그러나 맥주라고 무조건 같은 맛을 내진 않는다.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비결 4가지를 소개한다.
·1년이내 햇 맥주가 좋다 = 맥주는 오래 숙성할수록 맛이 좋지만 일단 출하된 다음에는 차츰 신선한 향이 사라지고 색깔도 진해진다. 이는 맥주안에 있는 멜라노이딘 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만나 산화하기 때문. 따라서 맥주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제조일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맥주잔도 냉장고에 보관 = 맥주 잔을 차게 하는 것도 맥주 맛을 좋게 하는 비결. 맥주 잔을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면 꺼낼 때 흰 서리가 생기는데 여기에 맥주를 따라 마시면 맛이 더욱 신선해진다. 또 맥주 잔에 기름기나 오염물질이 묻어 있으면 거품이 곧 꺼져버리므로 깨끗한 잔을 사용한다.
·거품은 2~3cm가 적당 = 맥주의 꽃이라 불리는 거품은 맥주가 공기에 노출돼 산화하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막. 잔을 살짝 기울였다가 바로 세우면서 따르면 2~3cm정도의 거품이 보기좋게 만들어진다. 김 빠진 맥주에 새 맥주를 붓는 첨잔은 금물. 잔을 완전히 비운 다음 다시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