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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호> 유머는 즐거워

l 호 l 2004-05-2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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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즐거워>

-쭦마스크를 쓰는 이유-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 때 왜 마스크를 쓰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다.
“그건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겠지?”

-쭦‘집’의 높임말은? -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학교에서 국어시험을 보았다.
문제는 ‘집’의 높임말이 무엇이냐는 것.
아이는 당당히 답을 썼다.
‘아파트’.

-쭦앵무새는 사기꾼? -

숲에서 약초를 캐던 한 남자가 말하는 앵무새를 발견했다.
“야!”
“야!”
“우와! 진짜 말을 하네?”
“우와! 진짜 말을 하네?”
남자는 너무 신기해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다. 우리집에 말하는 새가 있다고. 그러나 친구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자 남자는 답답해서 그만 내기를 하고야 말았다.
“진짜로 새가 말을 하면 너희들이 10만원씩 주고, 안그러면 내가 10만원을 줄게!”
호언장담하고 친구들과 집으로 간 남자는 앵무새에게 인사를 했다.
“자, 잘들봐! 앵무새야, 말해봐~ 안녕?”
“….”
남자는 순간 당황했고, 친구들은 그를 바보라고 놀리며 비웃었다.
다시 한 번 말을 시켰으나 새는 끝끝내 말을 하지 않았고, 결국 남자는 친구들에게 10만원씩 내기돈을 주었다. 친구들이 돌아가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남자는 앵무새에게 고함을 쳤다.
“너 지금 장난하냐? 너 때문에 내가 지금 얼마를 잃은 줄 알아? 씩씩!”
“….”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너 지금 나 약올리냐?”
그러자 조용히 남자를 쳐다보면서 앵무새가 하는 말.
“야, 조금만 참아. 우리 크게 한 건 하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