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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유머 / 상식

l 호 l 2004-09-3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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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즐거워>
■내덕이야 내덕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세사람이 길을 잃고 식인종에게 잡혔다.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자, 추장이 한가지 제안을 했는데
“느그들 거시기 길이를 합쳐서 30cm가 안되면 죽인다.”
한사람이 27cm, 또 다른 사람이 2cm, 나머지 한사람이 1cm여서 간신히 살았다.
풀려난 세사람 하는 말,
27cm인 남자:나 아니면 너희들 다 죽었을걸.
2cm인 남자:그래도 난 1cm보단 길었다 뭐.
1cm인 남자:까불지 마. 내가 흥분하지 안았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스님의 외침
한 스님이 시주를 끝내고 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날이 유난히 추워 마음이 급한 스님은 얼어있는 연못 위로 걸어가려고 했다.
몇 걸음 갔을 때, 얼음이 덜 얼었는지 `‘쩌저적’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스님은 비명을 지르며 건너편으로 뛰어가는 것이 아닌가.
다행히 무사히 건넜지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스님의 비명소리를 듣고 뒤집어질 수밖에 없었다.
“아이고 하느님∼!”


<언저리 상식>
촮 파리가 앉았던 음식을 먹어도 될까?
파리가 음식물에 앉았던 것을 보고, 그 음식물을 태연히 먹어치울 만큼 무신경한 사람이 있을까? 대개는 앉았던 자리 부분을 떼어내거나 그 음식물에는 손을 대지 않을 것이다. 파리가 옮기는 균 중에 가장 해로운 것은 살모넬라(Salmonell:간균으로 장티푸스 질환, 위장염 및 식중독을 일으킴)이다. 하지만 한 마리에 붙어오는 균은 그리 대수롭지 않다. 이것은 1천만개 이상 모이지 않는 한 발병의 원인이 되지 않으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계속해도 된다. 위험한 것은 파리가 앉은 후 시간이 오래 지난 음식이다. 살모넬라균 하나는 3시간 후에 5백개, 5시간 뒤에 3만개, 8시간 뒤에 1천 6백만개로 불어난다. 특히 음식점에서 오랫동안 진열해둔 음식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촮 탈모증에는 생강즙을
가을은 머리털이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하루에 50~60 올 정도면 정상적인 일이지만 이보다 더 빠지면 역시 탈모 현상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