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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유머, 상식

l 호 l 2004-11-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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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즐거워>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이었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중고딩의 변명
1. 우리가 교복을 싫어하는 이유?
☞ 일본의 잔재이기 때문에
2. 우리가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이유?
☞ 고구려의 패기를 이어받아서
3. 우리가 미팅을 하는 이유?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에서
4. 우리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
☞ 최익현의 \'목은 잘라도 머리는 자를 수 없다\'에 감동 받아서
5. 우리가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
☞ 꿈을 꾸기 위해서…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 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 나와서 문 닫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