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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유머, 상식

l 호 l 2004-10-2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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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돼지고기 누린내 커피로 없애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으로 생강이나 파 등을 주로 이용하지만 커피를 한 스푼 정도 넣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누린내를 없애줄뿐더러 향긋한 냄새까지 나게 만든다.

-소금과 미용의 함수관계
가정에서 목욕을 할 때 그냥 맹물로 하는 것보다는 소금이나 소다를 한줌 탄 물을 쓰면 피로가 쉽게 풀리고 피부에도 좋다. 그리고 미용에 소금을 이용하는 또 한가지 방법은 콧등의 털구멍이 두드러져 보이고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 보일 경우 먼저 올리브기름을 바른 후 고운 소금을 가제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 진다.

-재채기, 하품 예방법
조용한 회의 장소나 대화 도중 재채기나 하품을 한다는 것은 여간 실례가 되는 일이 아닐 것이다. 재채기가 나오려면 우선 코안이 간질간질해지므로 얼른 코를 쥐고 조금 움직이면 대개 방지가 되며 하품이 나올 때는 얼른 혀를 내서 윗입술을 빨면 그대로 가라앉는다. 그 후 심호흡을 두어번 크게 해두면 한동안 나오지 않는다.

-깊이 박힌 가시는 부추를 잘 빻아 붙이면...
살에 가시가 깊이 박혀 잘 안 빠질 때는 고약을 바르거나 부추를 짓이겨 서너번 갈아 붙여두면 가시가 밖으로 빠져 나온다.


<유머는 즐거워>
-여자가 변하는 3단계~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잦은 사랑)
☞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애 둘 : 이런데 힘 그만쓰고 돈 버는데나 힘 써!!
애 셋 : (발길로 걷어차며) 너, 짐승이니?

(와이셔츠 다림질)
애 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애 둘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 (빨래후 내내 주름이 쭈글쭈글…) 알아서 입고 가셔!

(TV 채널 선점권)
애 하나 : 당신 보고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께.
애 둘 :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애 셋 : (무심결에 아내가 보던 채널 돌려놓으면, 두 말 없다.) 셋 센다. 하나, 두~울…

(멋진 남자 탈랜트를 보는 태도)
애 하나 : 인간성은 별루일꺼야, 자기가 젤 좋아. 홍알홍알~
애 둘 : 애들만 없어도… 저런 남자와 연애도 해 볼텐데…
애 셋 : (말없이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지금 당장 내 눈 앞에서 사라진다. 실시!!

(돈에 대한 가치관)
애 하나 : 많으면 뭘 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 한게 좋아.
애 둘 : 돈! 돈! 돈!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애 셋 : (월급명세표 뚫어지게 바라보며…) 내일부터 굶어!

(자녀 키우기)
애 하나 : 하나는 부족하지? 둘은 있어야 안외롭겠지?
애 둘 : 하나만 놓을걸 그랬나? 키우기가 왜이리 힘들어?
애 셋 : (남편 아랫부분을 째려보곤 악을 쓰며고함친다.) 그러길레 진작 묶어버려라 했잖아~앗!!

(패션쇼를 바라보는 태도)
애 하나 : 한 때야, 한 때. 유행이란 금방 시들해지는 걸, 뭐…
애 둘 : 저런 옷 입는 사람들은 무슨 복을 타고 났을꼬.
애 셋 : (자기 허벅지 대바늘로 콕콕 찔러대며 혼자 중얼거린다.) 히~~휴 내 팔자야. 모든게 내 탓이로소이다.
내 탓!!

(감기걸린 남편을 대하는 태도)
애 하나 :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 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애 둘 : 밤새 술 퍼고, 줄 담배 피는데 안 아픈게 용한거지.
애 셋 :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도..)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 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