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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호> 유머 / 상식

l 호 l 2004-10-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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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즐거워>
*저승가서 알게된 사연
기가 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어딜 뒤져도 그 놈이 없는 거에요.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얼어 죽은 사람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혹시… 김치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너와 키스하고 싶어
한 남자가 자기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마치고 여자의 집앞까지 왔다.
대문 앞에 와서 한손을 벽에 기대고 말했다.
“너와 키스하고 싶어.”
“안돼! 누가 보면 어쩌려고?”
“걱정하지마. 아무도 안봐.”
“이렇게 대문 앞에서 큰 소리로 떠들고 있는데 아무도 안 본다고?”
“이렇게 늦은 시간에는 아무도 안 올거야. 얼른 이리와.”
“싫어, 정말 누가 보면 어떻게 해?”
“자기야, 얼른. 자기도 좋아할거야.”
“싫어, 싫어.”
“그러지말고 얼른 와, 자기야.”
그순간, 대문이 열리면서 잠옷차림의 여자가 졸린 눈을 비비며 나왔다.
그 여자가 하품을 하며 말했다.
“언니야, 아빠가 그냥 얼른 해주고 들어오래.
그리고 저 오빠한테 인터콤 카메라 버튼에서 손 좀 떼라고 해줘.”

*병원에서 황당한 일
어제 아파서 병원에 갔었다.
진찰을 받고 주사를 맞으라고 해서 주사실로 들어갔다.
난 간호사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얼른 엉덩이를 까고 누웠다.
그러자 간호사가 하는 말.
“팔 걷어요.”


<생활의 지혜>

*상한 우유 활용하기
날짜가 지나 상한 것 같은 우유가 있을 때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
그럴때에는 마루나 가구를 닦는데 활용해 보자.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카리성의 두가지 성질을 갖고 있지만 상한 것은 암모니아 등이 발생해 알카리성만 남게 된다.
또한 우유에 포함돼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낼 수 있다.

*마시다 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 없애기
냉장고 냄새가 심하게 날 때는 마시다 남은 소주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둔다. 김치, 반찬 냄새가 깨끗하게 없어진다.

*마시고 난 녹차티백 활용법
1. 한번 마시고 난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녹차 물이 연하게 우러나와 세안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2. 녹차 찌꺼기를 주전자에 넣고 아주 진하게 끓여 대야에 발을 담그면 무좀이 말끔히 사라진다. 중국에서는 발마사지 할 때 녹차 우린물로 한다고 한다.
3. 여름철 몸에 땀냄새가 많이 날 때 녹차 목욕을 하면 몸냄새가 사라진다.

*담배꽁초 이렇게...
국화 등의 식물에 생기는 진디물에 뿌리면 금방 없어지며 담배가루로 차 앞 유리창에 문질러주면 한시적으로 물방울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