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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내시들의 노조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 잠시 골똘히 생각하신끝에 “아니, 노조라니, 무슨 얼토당토 않은 말이냐? 너희 내시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내시 대표가 다시 임금님께 아뢰었다.
“전하! 황공하오나 저희들이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옵니까?”
이에 임금님은 다음과 같이 내시들은 노조를구성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노조를 구성할려면
첫째, 정관을 작성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정관을 작성할 수 있느냐?
둘째, 발기인대회를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발기가 돼느냐?
세째, 노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처에 다니면서 사정을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사정이 되느냐?
넷째, 노조 결성 후 각종 난관에 봉착하면 그 난관을 뚫어야 하는데,너희들이 난관을 뚫을 수 있느냐?
그래서 너희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소매치기 당한 여자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경찰 :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여자 : “네~”
경찰 : “아니, 그럼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 알긴 알았죠...”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목표가 지갑인줄 몰랐죠. 딴건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