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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유머, 상식

l 호 l 2004-12-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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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즐거워>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는 것이 지겨워졌다.

그래서 하루는 미사시간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이제는 고백성사를 할 때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라고 하지 말고 “신부님,오늘 누구와 넘어졌습니다”로 대신하기로.

세월이 흘러 그 신부님은 다른 성당으로 가시고 새로운 신부님이 오셨다.

그런데 새로운 신부님이 고백성사를 들어보니다들 넘어졌다는 소리뿐이었다.

그래서 신부님은 시장을 찾아가

“시장님,시 전체의 도로공사를 다시 해야 할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기에 껄껄 웃었다.

그러자 신부님이 말하길.

“시장님 웃을 일이 아닙니다.

시장님 부인도 어제 세 번이나 넘어졌습니다.”


<생활의 지혜>
▶미간에 더운 수건 얹으면 코 뚫려
코막힘 감기에 걸려 숨쉬기가 곤란할 때는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있으면 시원하게 뚫린다.

▶배탈 설사는 오이로 잡아라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설탕에 재어 먹으면 좋다.

▶젖은 신문으로 쓰레기 악취 없애
쓰레기봉투에 쓰레기가 덜 찼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럽게 제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