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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한 미국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더 썬紙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의 캣 캠프(25)씨로 조만간 영국 서머싯주(州)의 글래스턴베리에서 열릴 음악 축제에서 자신의 가슴을 광고판으로 쓰게 해주겠다며 세계 최대의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자신의 가슴을 경매로 내놓은 것.
현재 영국 북서부 랭커셔주(州)에 있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사진술을 공부중인 그녀는 “작년 연말 파티에서 상의는 입지 않고 분홍색 치마만을 입은 채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남자친구가 내 가슴에 꽃을 그려주고 등에는 재미있는 문구를 써 주었었다”며 “이번 아이디어는 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매에서 얻은 낙찰금의 10%는 유방암 캠페인협회에 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