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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유머

l 호 l 2005-06-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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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살아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가 설교 도중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가 말했다.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여신도가 집회가 끝나고 집에 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게 한번 맞추어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섞인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하는 말.
“열~ 바다!”

? 아내가 돌아오면…
“제발 아내가 돌아왔으면.”
한 노동자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아내가 어디 있는데?”
친구가 물었다.
“시원한 물 한 주전자에 팔았네.”
“이제 아내가 보고 싶어진 건가?”
“아니, 또 목이 마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