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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오는 11월 30일부터 4일간 벡스코서
부산옥외광고대상전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옥외광고협회 부산시지부는 ‘제 4회 2006부산사인엑스포’를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아름다운 세계도시 부산의 사인문화를 위한 테마’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메인 이벤트인 부산옥외광고대상전을 비롯해 첨단 사인·디스플레이 신소재 및 기자재 전시회, 광복로와 종로·청계천 간판정비사업에 대한 특별 테마기획전, 옥외광고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사인관련 기자재 전시품목은 사인관련 신소재 및 자재, 기획디자인, 인테리어, 제작시스템, 네온사인 및 조명자재, 이벤트 및 디스플레이, 시공장비 및 공구류 부문의 총 7개 분야로 구성되며 사인 디자인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줄 사인소재, 최첨단 제품 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옥외광고협회 부산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자치부, 문화관광부, 부산일보, 국제신문, KBS부산방송총국, 부산MBC, KNN이 후원한다.
옥외광고협회 부산시지부 한 관계자는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는 무료관람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국제건축문화제도 BEXCO 1층 다른 전시장에서 사인엑스포와 같은 시기에 열리므로 더 많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발길을 유도할 수 있어 참가업체들로서는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건축과 사인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양 분야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지부는 아름다운 도시 사인문화 정착을 위한 디자인 개발 및 질적 수준 향상, 창의적인 사인과 디자인 연구개발 분위기 조성, 우수 사인 기자재 및 신소재 비교·전시를 통한 정보교류와 고품질 사인물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소통과 아름다운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창출하고 무엇보다 부산사인엑스포를 부산의 베스트 브랜드화해 국내외 사인 관련 관람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세계 사인정보 및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부산사인엑스포에 관한 개요 및 일반사항은 홈페이지(www.busankoa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옥외광고협회 부산시지부와 2006부산사인엑스포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문의 : 051)466-8780
전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