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제13호) 미니인터뷰/제주국제자유도시 옥외광고입찰 기획 서승모 대리

l 호 l 2003-03-07 l
Copy Link


“광고물에 조형미 가미… 실질 판매율 높은 매체”


“제주도가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기존 국제도시와는 차별화된 동아시아의 관광?물류?금융 중심도시로 탈바꿈하는 만큼 옥외광고분야도 국제적인 시범케이스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서승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마케팅실 대리는 “센터의 옥외광고사업은 제주도를 위한 수익사업으로 수익금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에 투입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한 이유는

국가 전략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이 중요하다. 또 광고물량이 모두 신규매체이기 때문에 연평균 30억원 이상 실적을 올린 광고대행사가 적정한 것으로 판단했다.

-도내 옥외광고업체와 꼭 컨소시엄을 이뤄야 하나

제주도민을 위한 개발사업 성격도 띠고 있기 때문에 지역기업체와 함께 공동수급 형태로 참여토록 한 것이다.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의 원활한 조달이 목적이지만 제주도민의 소득향상도 촉진시켜야 한다.

-센터의 역할은

센터는 특별법에 따라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특수법인으로 설치됐다. 개발에 따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이 주업무다.

안정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