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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 수원역 구내 첫 광고대행 애드마기획 이창원 실장

l 호 l 2003-05-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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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최대관문…고가수주 불구 영업자신\"


수원역 구내 광고대행권을 수주한 애드마기획은 업계의 예상을 뒤엎고 5억원대의 예정낙찰가보다 2억원 가량 높게 응찰했다. 이창원(40) 영업기획실장은 \"수원역은 상권이 뛰어나고 경기도의 대표역사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다소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수원역에 대한 매체사들의 관심이 컸는데.

▲수역원은 10만여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경기지역 최대관문이다. 여기에 애경백화점, CGV 극장, 대형서점 등이 들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하철공사나 도시철도 구간의 수도권 역사는 지역의 한정성 때문에 광고주로부터 외면받고 있지만 수원역은 이같은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낙찰가가 너무 높지 않나.

▲그렇다. 예가보다 많이 썼다. 하지만 장기간 검토해온 매체이고 나름대로 계획을 갖고 매체를 적극 수주하게 된 것이다. 수도권의 다른 지역 역사보다 높은 가격이지만 영업에는 자신있다. 광고 주목률을 높이기 위해 광고물 소재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애경그룹과 관계가 있나.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예전에 애경의 야립광고를 대행한 경험이 있다. 수원역에 광고를 하려는 기업은 많다. 광고주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맞춤식 광고로 영업을 펼칠 방침이다. 안정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