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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지금의 경매식 입찰방식은 광고물 부실시공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일정 기준의 하한선을 시급히 마련해야 합니다.\"
대청마스터스 김병희 사장은 현행 최저가 입찰 방식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입찰 가격의 \'하한선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김 사장은 특히 지금의 시장 상황은 거의 예가의 50% 이하 수준인 바닥권까지 내려가 업계 시장 질서의 확립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 사장은 \"간판업은 특히 안전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데 지금의 입찰 방식은 돈으로 안전을 경매하는 것과 똑같다\"고까지 혹평했다.
즉 하한선이 도입되면 부실공사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문제도 지금보다는 훨씬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업계도 물론 지금처럼 과도한 입찰 경쟁을 지양해야겠지만 발주자측에서 먼저 지금의 입찰방식을 좀 더 합리적으로 만드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