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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채널사인의 우수성 널리 알릴 터\"
20년간 채널사인만을 고집해온 김상일(42) 사장.
주변에서 제미니씨앤씨의 가장 큰 성공비결로 \'한우물만 파는 김 사장의 뚝심\'을 꼽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판
류형 간판이 판을 쳤을 때도 은근과 끈기로 채널사인에 역량을 집중했다.
언뜻 보기에 늦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빠른 거북이처럼 고집스러운 김 사장이 있었기에 제미니씨앤씨의 성공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김 사장은“채널사인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확신했다”며“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전문성과 기술력을 쌓는데 주안점을 둬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채널사인 등 입체형 간판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늦었지만 20년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채널사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급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된 기술과 제품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트림의 국산화와 트림을 활용한 채널사인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들과 같아서는 남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선진기술의 도입, 자체기술 개발 등을 통해 시장을 한발 앞서 선도하는 채널사인 업체로 거듭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