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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 대구역 구내 광고대행 수주 청사기업 손한섭 사장

l 호 l 2003-05-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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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사 도약 계기
수익률 높아 만족\"

대구역 구내 광고대행권을 거머쥔 청사기업은 지난해 11월 창업해 메이저급 옥외매체사와 지방매체사의 광고물량을 전문적으로 재대행해온 신생업체. 대홍기획 출신인 손한섭 사장은 \"이번 낙찰로 매출외형 확대는 물론 거래 매체사들로부터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신생기업으로 사업권 수주 의미는.

▲대형 매체사들의 재대행 업체로 사업을 펼치면서 기업성장의 한계를 느낀 것은 사실이다. 이번 대구역 구내 광고대행 수주로 자신의 매체를 확보, 이윤이 남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업체라는 이미지를 심게 됐다. 또 매체판매에 돌입하면 청사기업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매체사로 인식하는 기업홍보 효과도 뒤따를 것이다.

-대구역을 매체확보처로 삼은 이유는.

▲우선 대구역은 신축 민자역사이고 롯데백화점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다. 오히려 동대구역보다 수요가 크다. 또 광고 수익률도 20~30%에 육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수원역보다 알찬 매체로 본다. 3개월 내에 100% 게첨할 수 있다.

-서울소재 업체로 지방매체 영업이 어렵지 않나.

▲우리 회사는 전국의 수많은 매체사들의 재대행물량을 소화해내는 등 영업력이 강한 회사다. 많은 매체사들이 고전하고 있는 옥상빌보드 영업도 무난히 수행해왔다. 게다가 아직 와이드컬러광고에 대한 수요는 많다. 신생업체지만 기존 광고재대행과 기업판촉물, 전시용 조립식 부스 제작, 대구역 매체 판매 등을 통해 올해 2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안정만 기자